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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가방에 있던 스마트폰 '화르르'...달궈진 일본 열도 '비상' / YTN

2025-07-23 1 Dailymotion

전철이 문이 열린 상태로 레일 위에 멈춰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열차 바닥에는 승객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이 불에 탄 상태로 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일 저녁 신오쿠보 역과 신주쿠 역 구간을 지나던 JR 야마노테선 열차 내에서, <br /> <br />30대 승객이 휴대용 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던 중 갑자기 배터리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주변 승객들이 급히 소화기를 뿌렸지만, 배터리 주인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의 최근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, 주변 기온이 상승하면서 이 같은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0일에도 나고야시에 있는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승객 배낭 안에 있던 모바일 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[휴대용 모바일 배터리 소유자 : 벤치에 앉아 옆에 가방을 놔뒀더니 갑자기 소리가 나면서 폭발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불길이 올라오고 있었어요.] <br /> <br />실제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관련 사고는 1,860건으로, 특히 7월과 8월은 2백 건 이상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[사토 야스오 / 전 도쿄소방청 부장 : 리튬 이온 전지는 '유기 용제'라는 것이 들어가 있는데, 40도 정도가 인화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주위 온도가 높은 7, 8월 화재가 많이 발생합니다.] <br /> <br />리튬 이온 전지를 활용한 휴대용 배터리는 강한 충격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 비교적 서늘한 곳으로 알려진 홋카이도 일부 지역이 39도까지 치솟는 등, <br /> <br />일본 열도 곳곳이 35도를 계속 넘나들고 있어 폭염 속 휴대용 배터리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사이토 <br />자막뉴스ㅣ정의진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72311185602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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